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식의 칼/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태도 == || [[파일:지식의칼 댓글.jpg|width=100%]] || 반박 및 비판에 대하여 반박 혹은 답변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무조건적인 배척을 보인다. '''즉 논리적인 반박을 안 하고 욕만 하는 것.''' [[정신승리|'너같은 하찮은 놈 반박할 것도 없어' 라며 '''비판을 __회피__'''하려는 것.]] 이는 특히 최저임금에 대해 다룬 영상들의 댓글창에서 부각되었는데, 일부 시청자들이 경제학적으로 타당하지 못한 주장이라는 지적을 하자 '대깨문' 등 상대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단어, '한 치의 예상도 어긋나지 않고 그 분들은 말귀를 못알아듣고 엉뚱한 소리를 해제끼셨습니다.', '월세가 30만 원인데 이거 가지고 어떻게 사냐는 둥 허공에 주먹질을 하는 분들이 나타났다'는 등의 비난, 조롱, 욕설 댓글만을 달며 일체의 답변이나 반박을 하지 않았다. 그 후 이 영상에 대해 어떤 사람이 자신은 좌파가 아니지만 이건 말이 안된다고 비판하는 댓글을 올리자 이를 고정한 뒤 "봐, 이렇게 설명해도 못 알아쳐먹는 이런 인간이 있다니까ㅋㅋㅋ.", "이럴 시간이 있으면 가서 경제학원론이라도 좀 읽어라 벽돌을 설득하는 게 더 쉽겠다 ㅋ 이런 것들이 꼭 지들이 우파래 ㅋㅋㅎㅋ."라고 조롱하는 답글을 달았다 심지어 '''지식의 칼이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쓰며 비난한 시청자들 중 일부는 문재인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보수층이라고 밝힌 사람''' 또한 있었다. 그리고 [[홍준표]]를 비난한 것에 반발하는 우파 시청자들을 홍준표 광신도라고 표현하고 [[가세연]]과의 갈등에서도 날 선 모습을 보여 우파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최저임금 영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영상들에서도 비판이 오면 답변을 하는 경우는 없다. 이는 단순히 무례한 차원의 것을 떠나서, 자신의 채널 내에서 추종자들의 존재로 인해 생기는 권력을 남용해, 올바른 지식인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건전한 토론조차도 원천봉쇄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로는 인터넷 방송에서만 유명할 수 있지 절대로 크게 되지 못한다. 예를 들어 거물 보수논객인 [[벤 샤피로]]도 같은 보수 언론인인 앤드류 닐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태도 때문에 아직까지도 까이고 있다.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 및 세력이 어느 날 정말 중요한 사건, 사고 같은 이슈가 터졌을 때 아무런 언급이 없는 것도 [[진영논리|태도적으로 문제다.]] [[https://youtu.be/ozg9u4dMgxY|일본의 수출규제, 국산화 자력갱생의 기회가 될 수 없는 이유]]로 [[친일]]적 성향으로 아베 정부 편을 들었다. 물론 지식의 칼이 누구를 비판하고 말고는 자기 마음대로다. 다만, 지식의 칼이 유튜브로 [[유승현]]이 자기 아내를 살해했는데 왜 [[여성단체]]들은 조용히 있냐며 같은 편이 잘못을 해도 공격을 안 한다며 비판을 했다. 그러므로 지식의 칼이 스스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자기가 지지했던 존재들이 잘못된 짓을 하면 공평하게 비판해야 하는데 정말 아무런 언급이 없다. 단, [[여성단체]]는 명목상 여성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인 만큼, 지식의 칼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인권 단체가 정치적 성향에 따라 태도가 달라진다면 비판받을 만한 일이지만, 지식의 칼은 그런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채널은 아니지 않은가? 이건 특별히 도덕적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행보에 관한 문제다. 평소 [[황교안]], [[자유한국당]]을 자주 비판했고 [[https://youtu.be/AnzHsivVNLU|비판1]], [[https://youtu.be/vbkMey35_1g|비판2]] 자기와 사이가 좋지 않은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미 소속 정당이 [[미래한국당]]이며 자신도 정치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는 듯이 말했지만 [[https://youtu.be/hAnYIU5W6Hs|#]] 실제로는 [[https://news.joins.com/article/23728103|비례 공천을 신청]]을 했다. 그렇게나 욕하고 비판했던 사람들과 정당에 공천을 신청하는 것을 보면 지금까지 행보는 다소 모순이 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지식의 칼/컨텐츠, version=114)] [[분류: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분류:인물별 비판]][[분류: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